<목표 설정을 하고도 마스터를 못하는 사람들이 꼭 있죠.>
구름이 잔뜩 낀 주말입니다.
편안한 휴식 보내고 계신가요?
어떤 분들은 주말이 일의 연장이라고 하고,
어떤 분들은 주말이 더 힘들다고,
어떤 분들은 주말이 없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이 계셔요.
그분들은 뭔가 더 피곤한 주말을 보내야만 하는 이유가 있겠죠.
하지만 사람은 한 주간 열심히 일하고
하루 정도는 휴식을 취해야 몸이 balance를 맞춰가죠.
그런데 사실상 가정이 있는 사람들....
예를 들어 워킹맘은 쉬고 싶어도
똑같이 식사준비나 빨래, 청소를 해야 하고,
아이들과 놀아줘야 하니 정말 더 힘든 하루가 되죠.
그래도 1시간 정도라도 그것도 안되면 30분이라도
온전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가 세운 목표가 다이어트였던가?
오늘은 <마스터를 못하는 사람들의 3가지 특징>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요.
요즘 목표 설정이나 계획 등에 관한 글을 자주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꼭 다이어트해야지."
"올해는 꼭 자격증 취득을 해야지."
"영어회화를 마스터하고 말 꺼야." 라며
목표를 세워놓고도 정작 작심삼일이 되고 맙니다.
바쁘다는 핑계와 게으름과 나태에 백기를 들고 마는 것입니다.
우선순위가 되는 눈앞에 닥친 일들을 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했던 것은 점차 뒤로 밀려나게 되고 마는 일이 벌어집니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마스터리 하는 사람들의 성장곡선을 보면,
약간 올라가다가 유지, 살짝 떨어진 상태에서 유지,
다시 올라가다가 유지하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결국은 상승 곡선인데 정체기가 계속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마스터를 못하는 사람들의 곡선은 전혀 다른 형태를 보입니다.
3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1. 여기저기 손대는 사람
처음에는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시작하지만,
그 기세가 오래가지 못하고 빨리 하향하고 마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반에 엄청난 성공 감과 급성장하는 기량에 대해
대단한 희열을 느끼는 분들이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금방 타오른 만큼
그 열기가 금방 또 식어 버리고 맙니다.
첫 정점을 찍고 나면 곧장 하락세를 겪는 것이죠.
이런 사람들은 매번 초보자의 상태에 머무르게 됩니다.
2. 강박감에 사로잡힌 사람
처음부터 빨리 실력을 키우고 완벽해지려고 하는
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실력이 눈부시게 성장하고 비약적인 성장을 달성하지만,
이내 실력이 퇴보하고 정체기가 찾아오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현실을 이 사람들은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붓게 됩니다.
안되면 어떻게든 되게 하려고
스스로에게 혹독한 채찍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실력이나 성과는 들쑥날쑥하고 더딥니다.
강박감에 사로 잡힌 사람들의 곡선은
쭉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다 하다 안되면
결국 '나는 재능이 없나 보다'라고 좌절하게 됩니다.
추진력은 강한데 인내심이 부족하고,
지나친 강박감에 사로잡힌 이런 사람들도
역시 마스터를 못합니다.
3.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무슨 일을 해도 백날 딱 고만큼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쉽게 타협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음식을 하는 실력이나
영어회화를 마스터하는 실력,
다이어트를 하려는 목표치도 달성이 안되고,
평생 그 수준인 채로 자족하며 삽니다.
마스터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정체기가 찾아올 때는 루틴을 만들어서,
내가 얼마나 늘었는지 측정이나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고,
그저 연습을 위한 연습을 하겠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스펙도 쌓이고 기량도 쌓이게 됩니다.
인간이 지닌 최고의 잠재력인 마스터하는 능력 |
인간이 지닌 최고의 잠재력이라는 마스터하는 능력!
여러분들은 발견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위의 내용 중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목표했던 일을 해보다가 어느 정도가 되면
자족하거나 포기하 고를 반복해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마스터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끊임없이 지속할 수 있는
끈기와 지구력을 가져야
결국 마스터를 할 수 있으니까요.
결국 해내고 마는 나를 이기는 힘 |
1월이 되면 세웠던 목표나 계획들을
벌써 포기하거나 잊어버리신 건 아니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3가지 있습니다.
1) 소금
2) 황금
3) 지금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시키고
힘을 끌어모아서 목표를 위해
또 한걸음 걸어가 봅시다.
#영어회화를 하고자 했나요?
#책 읽기를 하고자 했나요?
#다이어트를 하고자 했나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저도 지치지 않고 마스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몸이 아프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 포스팅을 올려 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잘 될 겁니다. Fighting!
"I can do it!
You can do it!
We can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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